[프라임경제]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자 '트럼프 수혜주'인 빅텍(065450)이 9일 상한가를 쳤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일대비 29.9% 오른 3845원에 장을 마감했다.
빅텍은 방산관련 전자전시스템과 특수 전원공급장치를 판매하는 업체며 방산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날 트럼프 당선이 유력시되며 동북아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될 것이라는 분석이 방산주 호조를 부채질했다.
트럼프는 평소 방위금 분담을 늘리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으며 한국의 독자 핵무장도 허용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