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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최장훈 기자 기자  2016.11.09 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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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은 범죄 피해자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면서 위원들의 전문지식을 키워 자질을 높이고 결속과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팔봉면 폰타나리조트에서 지난 4일과 5일에 1박2일로 실시했다.

4일에는 각 전문위원회별로 피해자사례관리 대상자 중 트라우마가 심해 학교생활이 어려운 피해자에 대한 상담지도(상담·법률지원위원회) 관련 토론이 이뤄졌다.

아울러 피해자 심리치료 시 좀 더 효과적이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의료지원위원회)과 정기적·효율적인 피해자 지원의 구체적 실현방법(자원봉사위원회)에 대한 사전에 토의 과제를 선정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인 김가연의 시낭송과 김경집 교수의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문학은 질문이다' 등 인문학 강의를 60분 동안 경청했다.
 
이튿날인 5일은 범피센터의 사업소개 및 사례발표를 한 후 시내 부춘산을 등산하며 체력을 단련하고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하는 서광사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모든 일과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위재천 지청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더 화합하고 단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