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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수혜주' 인디에프, 트럼프 당선에 휘청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1.09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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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클린턴 수혜주'로 불리던 인디에프(014990)가 9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인디에프는 계열사 세아상역의 김웅기 회장이 클린턴 후보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지며 클린턴 수혜주로 묶였다.

이 업체는 여성복으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등의 상표를 가졌고 신사복으로는 트루젠, S+, 케쥬얼 브랜드인 TATE(테이트) 등을 보유 중이다.

인디에프는 선거 전 클린턴 후보 우세가 점쳐지며 지난달 30일과 7일 상한가를 내달렸으나 9일 예상을 뒤엎고 트럼프가 승기를 잡자 하한가로 미끄러졌다. 

9일 종가기준 인디에프는 전일 대비 1200원(-30%) 하락한 2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