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멜론뮤직어워드가 올해는 중국 내 K-POP팬들의 관심을 반영해 특별상인 'Tencent QQMusic Asia Star상'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Tencent QQMusic Asia Star상' 수상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Music에서 이달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QQMusic는 중국 최대 모바일 기업인 텐센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사이트로 유료가입자만 1000만명에 이른다.
후보는 총 5팀이며 QQMusic 스트리밍 건수 및 관심도 기준으로 상위에 선정된 △블락비 △비스트 △씨스타 △아이오아이 △아이콘 등 5개 팀이다.
멜론뮤직어워드 공연 당일에는 레드카펫을 포함한 모든 행사는 QQMusic에서 실시간 생중계하며, 투표하기 등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어워드에 초청한다.
멜론뮤직어워드를 진행 중인 로엔 관계자는 "특별상을 수상한 팀은 중화권 팬들의 사랑을 받은 K=POP 대표스타임을 입증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6 멜론뮤직어워드'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9일 오후 7시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8일까지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부문별 수상자 선정 온라인 2차 투표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