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소재 거성전력㈜과 합성2동 소재 서울전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후전기시설물 및 LED등 교체,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7일 마산회원구청을 찾았다.
마산회원구는 당장의 생계 걱정에 생명과 직결된 전기위험에 방치된 전기노후가구 10세대를 선정해 업체들과 연계했다. 이에 8일 거성전력㈜, 서울전력 2개 업체에서 5명의 전기기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전기시설물 개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찬식 거성전력㈜ 대표는 "어려운 형편으로 노후된 전기시설물을 보수는 물론 점검하지 못하는 독거노인세대가 동절기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재능기부를 한 거성전력㈜과 서울전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