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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사회복지학회, 11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영성에 기반한 치유와 성장' 주제 발표·토론 열려

김수경 기자 기자  2016.11.09 1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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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성과 사회복지학회(회장 도영인)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청운대학교에서 '영성에 기반한 치유와 성장'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초대 학회장을 역임했던 김동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명예교수의 '영성에 기반한 사회복지실천의 의미'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기획주제 발표 및 자유주제발표가 있다. 논문발제 이후 학술대회참여자들의 종합토론 후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도영인 회장은 "현재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 심화된 사회계층 간 갈등과 집단우울증 상태에 있는 국민 전체의 사회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수 및 연구자들과 사회복지사들이 통합사회로 가는 영성적 의식수준 향상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013년 봄부터 발행된 '영성과 사회복지' 학술지는 △노인의 영적 안녕감 △선 명상과 치유효과 △영성과 인간관계 △청소년 영성과 임파워먼트 △신앙기반 사회복지기관의 재정 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다룬다. 

또 창립 이후 영성과 사회복지학회는 가톨릭·원불교·불교·기독교 등 여러 기관 후원과 다양한 종교배경을 가진 사회복지사 중심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도움되는 워크숍을 여러 번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