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중 접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가 앞서며 클린턴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CNN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플로리다 개표가 93% 완료된 가운데 트럼프가 49.2%로 클린턴을 앞섰다. 또 다른 접전지인 오하이오 역시 41% 개표된 상황에서 트럼프가 51.1%, 클린턴이 44.8%로 트럼프가 우세하다.
다만 선거인단이 20명인 펜실베이니아에서는 8% 개표 결과 클린턴이 63.9%, 트럼프가 32.8%다. 선거인단 16명인 미시간에서는 14% 개표에 트럼프 47.5%, 클린턴 47.4%로 박빙이다.
같은 시각 트럼프의 선거인단 수도 클린턴을 앞선 상태다. 트럼프는 137명을 확보했으며, 클린턴은 104명을 확보했다. 미국 대선은 전체 538명의 선거인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할 때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