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일(현지시각)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3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24명을 확보한 상태다. 주마다 할당된 선거인단 수는 11명, 8명, 5명이다.
이에 맞선 클린턴은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벌몬트에서 승리해 선거인단 3명을 확보했다.
아울러 트럼프와 클린턴의 최대 격전지인 버지니아에서는 약 8% 개표 결과 트럼프가 54.3%로 클린턴보다 앞섰다.
다만 시시각각 판세가 바뀌고 있어 최종 결과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미국 대선은 전체 538명의 선거인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할 때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