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조성철)는 오는 12월16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총상금 6000만원 규모의 '제1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사업을 개최한다.
'제1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공제회 설립 5주년 기념과 함께 설립목적인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 주변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국민복지 증진을 꾀하고자 헌신해온 사회복지실천가를 발굴·포상해 사회 귀감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수상후보자는 사회복지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 등이며, 이번 시상사업에서는 대표자나 관리자급 종사자는 물론, 그동안 시상의 기회가 적었던 다양한 직종의 복지분야 숨은 공로자도 적극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
조성철 이사장은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사회복지실천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상을 통해 현장의 실천가와 그 가족을 격려하고, 앞으로 사회복지실천가들의 땀과 열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