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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美 대선, 켄터키·인디애나서 트럼프 우세

개표 1% 진행…트럼프 70%·클린턴 30% 수준

김수경 기자 기자  2016.11.09 0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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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일(현지시각) 열린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 몇몇 지역이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개표가 시작됐다.

CNN에 따르면 켄터키주 개표가 약 1%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68.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클린턴은 28.1% 수준에 그쳤다.

인디애나주 역시 트럼프가 70.1% 득표해 클린턴보다 압도적으로 앞섰다. 이 두 지역은 모두 공화당 강세 지역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각 9일 오전 9시)에는 인디애나와 켄터키 나머지 지역을 비롯한 플로리다, 조지아,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 버몬트, 버지니아에서 투표가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