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8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공단 본사에서 '2016 여성기업 및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철도건설자재 등을 직접 생산하는 여성기업 50개사와 사회적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발주 담당자들과 상담을 했다.
또한 상담회 현장에 자사 제품을 전시해 여성기업 및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신규 수요를 발굴함으로써 철도시장 참여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공단은 여성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의 구매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자 정부권장정책을 적극 이행하는 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대규모 토목공사의 비중(약 80%)이 높은 철도건설사업 특성상 여성기업과 사회적기업 참여가 비교적 저조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에도 LED 조명·경상용품 등 공급이 가능한 품목(16개 품목, 8억원 상당)부터 구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지난해 중소기업 제품 약 1조7500억원, 여성기업 및 사회적기업 제품 약 575억원을 구매함으로써 '2016 공공구매 촉진대회'(중소기업청 주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