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8일 새마을부녀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 재활용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6 새마을 알뜰 나눔장터'를 마련했다.
진주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알뜰 나눔장터는 의류,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교환 및 판매와 폐건전지 모으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어린이 벼룩시장 등 다양한 장터를 제공했다.
또한 재활용품과 시민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의류, 신발, 가방 등의 물품,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했다. 이날 행사 수입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평소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이나 중고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자원절약은 물론 시민이 함께 자원순환운동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