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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성평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강

최장훈 기자 기자  2016.11.08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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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양성평등 정책 실천과 리더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평등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정숙)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역 내 일반행정, 교육행정, 기업체, 단체 등 양성평등 리더들이 참석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 리더로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워크숍은 총 7회차로 운영된다. 8일 웨딩의 전당 가원에서 진행된 1회차 강의에는 양소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삶의 지혜’를 주제 삼아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양성평등지도자가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줬다.

향후 워크숍 일정은 △2회차(10일) 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원장 특강 △3회차(15일) 가족극 연극공연 △4회차(17일) 여행전문가 황안나 특강 △5회차(22일) 뇌과학 연구원 서윤정 강사 특강 △6회차(24일) NHA 보건복지연구소 김진식 소장 특강이 이어진다.

특히 29일 예정된 마지막 7회차 워크숍에서는 '현재 나의 인생 설계는'을 주제로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종윤 당진시의회의장 등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인식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리더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전문성까지 갖춘 양성평지도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