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3.0'을 테마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정부3.0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체험마당에서는 '정부3.0 글로벌 포럼' 'Digital-5 장관회의' 등의 국제행사는 물론, 어린이 발명 체험교실 등 국민이 정부3.0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한 90개 전시관에서 130여개의 콘텐츠를 전시한다.
시 관계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시관 테마를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 3.0'으로 정하고 정부3.0 추진에 따라 달라진 300만 인천의 모습을 보여준다.
One-Stop으로 제공되는 중소기업 맞춤서비스부터 지도 위에 행정정보가 쉽게 나타나는 스마트한 GIS플랫폼까지 인천을 대표하는 우수정책으로 전시관을 꾸려 정부3.0 우수기관의 참모습을 널리 알리게 된다.
천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300만 인천시민에 걸맞는 수요자맞춤형 서비스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의 모습을 보여주는 체험과 전시로 가득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