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코리아 하남지회는 7일 항동 두꺼비 농장에서 회원들과 시청 공직자 부인, 다문화 가정 여성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봄부터 심고 가꾼 배추와 무, 갓을 이용한 친환경 재료로 맛과 신선함을 더했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 김치 만들기 체험에 나서 한국 문화의 빠른 정착에 기여했다.
총 1000여포기 사랑의 김장은 개별 포장된 통에 담아 지역 △다문화 결연가정 △저소득 가정 △시립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광복회등에 전달됐다.
한편 아이코리아에서는 엄마 딸 결연맺기, 친정방문 동행하기 등 다문화가정들이 하남시에서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