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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크통서 나온 원액만 담은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

임혜현 기자 기자  2016.11.08 1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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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의 신제품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를 국내 출시한다.

8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한 개의 오크통에서 15년간 숙성된 원액만을 담았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한 오크통에서 최대 650병만 생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오크통마다 나온 제품의 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다른 통에서 나온 술을 함께 담지 않는다는 점은 특성을 잘 살릴 가장 적합한 방법인 셈이다. 그래서 이를 부각하기 위해 각각의 병에 부착된 라벨에는 오크통과 병의 고유번호가 표시된다. 

귀한 술의 탄생 과정을 담은 병을 기울이며 지인들과 격조 높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안성맞춤인 술이라는 평가다. 영국 왕실로부터 훈장을 받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트에 의해 엄선된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제품인 만큼 발베니만의 깊은 풍미에 말린 과일의 달콤함, 은은한 견과류에 스파이시함을 잘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