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 냉장고가 유럽 주요 시장에서 잇달아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스페인 소비자매체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OCU-Compra Maestra)'가 실시한 양문형 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600리터 용량의 LG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J760PZUZ)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가 양문형 냉장고를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양문형 냉장고는 온도 유지, 냉동 성능, 에너지 사용량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보다 앞서 이탈리아 소비자매체인 '알트로콘수모(Altro Consumo)'가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영국의 소비자 연맹지인 '위치(Which)'가 실시한 냉장고 평가에서는 LG 냉장고 2종이 각각 1위(모델명 GBF59PZKZB)와 2위(모델명 GBB59PZRZS)에 랭크됐다.
1위에 오른 LG 냉장고는 318리터 용량의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냉장·냉동 속도 △온도 유지 △에너지효율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점 89점을 기록했다. 2위 제품은 86점이다.
이 매체는 LG 냉장고에 대해 "결점이 없을 정도로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면서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박영일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 부사장은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잇달아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은 프리미엄 냉장고를 앞세워 까다로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