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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11일까지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1년 동안 35% 하락하지 않으면 6.00% 쿠폰 지급 후 청산 ELS 눈길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1.08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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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는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

먼저 미국지수(S&P500),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49회'는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2차) △80% 이상(3~4차) △75% 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 쿠폰을 지급받은 후 청산되는 Speedy Exit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원유(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681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2차), 80% 이상(3차~만기)이다. 녹인은 55%다.

일본지수(NIKKEI225), HSI,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50회'의 경우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이 밖에도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기회가 주어지는 '하나금융투자 ELS 6551회'는 한국지수(KOSPI200), 항셍지수,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01%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차), 80% 이상(4차), 75% 이상(5차), 60%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