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대우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모델(모델명 DWD-03MBWH)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크림화이트 컬러 제품으로 가격은 40만원대다.
동부대우전자 미니는 벽걸이형 제품으로 세탁물을 넣고 뺄 때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차별화된 사용방식과 크기로 지난 2012년 출시 직후부터 꾸준히 주목받았다.
미니는 경제성과 효율성도 갖췄다. 대용량 드럼세탁기에 비해 △세탁시간 60% △물 사용량 80% △전기료 86% 절약이 가능하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위해 삶음 기능 온도를 95도로 맞춰 각종 세균 및 악취를 없애주는 살균뿐 아니라 표백효과도 높였다. 또 1인가구를 겨냥해 일반세탁 코스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스피드 UP' 코스를 추가했다.
동부대우전자는 고유의 제어 기술로 소음·진동·전기소모량을 절감한 '초소형 고성능 인버터 모터'를 적용했다. 아울러 '모터 12년 무상 보증제'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술력과 편의성의 차별화를 앞세워 입소문만으로 출시 3년만에 누적판매 10만대를 넘겼다"며 "동부대우전자는 세탁 기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세탁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제품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중국 '세탁기 시장 10대 리딩상품'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