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가 운동 부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을 줄이고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범도민적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경기도체육회는 모든 도민들이 운동을 통해 질병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Play 경기! 운동합시다!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9월부터 실시 중이며 오는 11일까지 2차 현장심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센터 부문과 종목별 생활체육 부문으로 나눠 실시 중이다. 경기도 내 545개주민자치센터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 중 모범 사례와 각종 생활체육 단체의 모범 사례로 구분해 선발한다.
현재 경기도 내 주민자치센터는 대부분 헬스시설을 비롯해 에어로빅, 밸리댄스, 탁구, 요가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강습 프로그램이 설치돼있다. 도체육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범적인 주민자치센터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선발, 이들의 성공 운영 사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내에 등록된 985개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와 자생적 생활체육 단체 중에서도 △운영의 내실화 △회원 참여도 △선수 기량 △운동을 통한 질병 극복 등의 기준을 통해 모범사례를 발굴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범사례에 대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