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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사연 담은 CF는 계속…"감동·공감 소통할 것"

자사 IoT 서비스 이용 후기 바탕 제작…'육아대디' '새우대디' 추가 공개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07 1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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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과 육아부부의 실제 사연을 기반으로 제작한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광고 영상 두 편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씨와 어머니의 실제 사연을 담은 홈 IoT 영상을 시작으로 '아버지의 버스' '1원이 만든 작은 기적들' '엄마의 수업' 등 일반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LG유플러스 서비스 활용하는 이야기를 담아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홈 IoT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홈서비스 브랜드 온라인 홈페이지에 게재된 실제 고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다.

고객 한민규씨 사연은 '육아대디: 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해' 편으로, 김한수씨 사연은 '새우대디: 세상 모든 펫팸을 위해' 편으로 제작됐다. 

'육아대디: 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해'는 육아 휴직을 끝내고 복직한 아내 대신 두 살 아기를 돌보며 고군분투하는 초보 육아 아빠가 홈 IoT 서비스로 육아에 도움을 받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우대디: 세상 모든 펫팸을 위해'는 새우를 키우는 펫팸족(pet+family, 동물을 가족 같이 여기는 사람들) 김한수씨가 '홈CCTV 맘카'로 새우를 수시로 확인하고, IoT 플러그를 제어해 새우 먹이를 주고, 실내 보일러를 IoT로 제어해 온도에 민감한 새우를 돌보는 모습을 그렸다.

고객의 실제 사연을 담은 홈 IoT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후 추후 TV 광고 캠페인으로도 온에어(On-Air)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6일까지 LG유플러스는 홈 IoT 광고 영상 오픈을 기념해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육아부부 및 펫팸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1탄: 육아부부편'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육아로 고생하는 친구를 태그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텍스 베개(5명) △물티슈 세트(10명) △치킨 교환권(30명)을 증정한다. 1차 이벤트 후 2차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용식 LG유플러스 IoT전략팀장은 "광고에 일반 고객의 평범한 일상을 아껴주고 지켜주는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를 담으려 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고객의 사연을 기반으로 일상 속 소소함이 주는 감동과 공감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