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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4호점 개관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1.07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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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4호점을 지난 4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스위트홈 설립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이뤄지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오는 활동이다.

이번 스위트홈은 충청남도 홍성에 총 부지 805㎡(243평)에 건물 198㎡(60평)가 세워졌다. 이곳에는 △학습실 △활동실 △상담실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놀이와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

4일 개관식에는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국제구호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김희경 사업본부장, 허광학 홍성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용수 대표는 "올해는 빼빼로데이가 2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롯데제과는 마음을 나누면 하나가 되는 빼빼로처럼 우리 홍성 어린이들이 세계를 품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위트홈은 지난 2013년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 추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방에 매해 1개관씩 설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