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공직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직자 감성 소·나·타!, 행복드림운동'시책 추진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직자 감성 소나타는 지역연계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공직자가 솔선하고, '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를 통한 감성행정 실천'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연계 행복드림 운동'은 전 공직자가 지역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부서별 연 1회 이상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월에는 광주시 직장 협의회에서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쌀을 전달하고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3월에는 감사담당관 직원 16명이 남종면 검천리 과수농가에서 가지치기 및 잔가지 정리 등 지역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 지난 6월에도 직원들의 물품기부 및 재능기부를 통한 바자회를 펼쳐 수익금 전액을 '디딤씨앗 통장 후원금'으로 기부했으며 이로 인해 301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보건소 직원들은 의약 단체와 연계한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실시해 현재까지 500여명의 공직자들이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연계를 통한 공익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공공성을 중시하는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사람이 행복한 광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