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캠코 신임 사장에 문창용 기재부 실장 내정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1.07 14:27: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문창용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사진)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임 시장에 내정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신임 캠코 사장으로 문창용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임명 제청했다.

캠코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캠코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주주총회를 거쳐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는다. 이후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금융위는 문내정자에 대해 오랜 기간 기획재정부에 근무해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특히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정책관 및 세제실장을 역임해 조세정책 및 회계·공공자산관리 분야의 직무수행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다양한 경제정책 추진 경험과 세제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적자산의 효율적 관리 및 금융회사 부실자산 정리 등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핵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