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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규일 서부부지사 '농산어촌개발사업' 현장 방문 나서

거북선길 축제 방문해 도·농 교류 협약식 격려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07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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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지난 6일 사천시 용현면 해안공원에서 개최된 '거북선길 노을축제'를 방문해 지역주민과 도·농 교류 협약식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거북선길 노을축제는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용현권역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권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이날 축제는 거북선 만들기, 허브족욕체험장 등을 설치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도시민과 농촌의 상호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식(농어촌 사랑 자매결연)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농산어촌개발사업은 생활, 문화, 소득수준을 향상시키는 주민 주도형 권역사업"이라며 "스마트한 농어촌환경이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뜰문화센터 건립, 해안도로 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농촌주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쾌적한 농촌환경조성을 위한 경남도의 역점개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