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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진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향설연구비상 받았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 지속 영압 치료 영향력 입증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1.07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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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은 송태진 신경과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향설연구비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송태진 교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지속 영압 치료가 뇌혈관 운동 반응성과 중심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상을 받았다. 송 교수는 뇌졸중, 두통 관련 활발한 임상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연구비 수혜를 통해 송 교수는 지속 양압 치료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입증, 조기 예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저산소증을 초래해 △뇌졸중 △심근경색 △부정맥 등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지속 양압 치료는 코에 지속적인 공기를 불어넣어 원활한 호흡을 유지해주는 치료법으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