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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OTT셋톱박스 '딜라이브 플러스' 본격 판매

'마케팅 강화·유통라인 보강·콘텐츠 업데이트 지속'으로 고객 확대 목표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07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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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딜라이브(대표 전용주)는 자사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OTT) 셋톱박스 '딜라이브 플러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올해 6월부터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딜라이브 플러스를 판매해왔으며, 지난달부터는 전자랜드 110여개 매장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 이번에 전국단위 판매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딜라이브는 특히 딜라이브 홍보모델 배우 김유정의 팬사인회를 통해 마케팅 붐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전자랜드 용산본점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김유정 팬사인회 행사에서는 △팬들과의 미팅 △포토타임 △딜라이브 플러스 시연 및 할인 구매 혜택 제공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딜라이브는 향후 김유정을 모델로 한 광고영상물을 제작해 제품 홍보에 나서고, 이달 조직개편을 통해 대규모 OTT 유통조직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8월부터 진행해 온 딜라이브 플러스 콘텐츠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OTT박스의 활용도 향상 작업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마운틴TV △SPOTV △GoodTV △BTN 채널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스포츠 △종교 채널을 보강했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딜라이브 플러스 판매가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여, 당초 연말까지 1만대 판매 목표를 지난달 말에 달성해 셋톱박스 제조사에 1만대 추가 생산을 이미 주문했다"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딜라이브 플러스의 장점을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