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 여성합창단이 10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열리는 연주회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합창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아버지 합창단, 칸타빌레어린이중창단, S.C.singers 남성중창단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구 여성합창단은 '청산에 살리라' '꽃타령' 등 가곡과 민요는 물론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등 현대곡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선사한다.
또 특별출연 칸타빌레어린이중창단, S.C.singers 남성중창단 등이 출연해 '평화의 비둘기' '마을' 등을 부른다. 광주아버지 합창단이 '아름나운 나라' '명태' 등 감미로운 앙상블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서구여성합창단과 광주아버지합창단이 함께 '영원한 사랑' '우정의 노래'을 합창하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지난 1999년 창단된 서구 여성합창단은 전국 합창경연대회, 광주합창제, 등 150여 회의 대회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