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의 이공계 명문 공대 FAU(프리드리히-알렉산더 대학교)부산캠퍼스가 11일 오후 2시 FAU 부산캠퍼스내에서 FAU와 공학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오픈캠퍼스와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독일 본교와 동일한 공학프로그램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로 인해 국내의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FAU에서 글로벌 인재교육을 받아 유럽 및 국내·외 기업들에 취업을 했으며, 이로 인해 지원율 상승으로 입학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 본교와의 교환학생프로그램(1학기)을 통해 국제적인 팀워크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독일기업과 산학 연구 및 인턴십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FAU가 많은 독일 글로벌 기업, 히든챔피언 및 연구소등과 연구인턴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덕분이다.
재학생들 상당수가 지멘스, 바이엘, 뵈링거잉겔하임 등 독일 현지 기업과 프라운호퍼연구소 등의 독일 국책연구소에서 유급인턴연구원으로 활동, 현지취업으로 연결된 경우도 있다. 연구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독일 공학교육의 우수한 시스템 중 하나다.
특히 FAU는 2014년도 ARWU 세계대학순위(상하이자오퉁대)에서 공대 순위 76~100위, QS 세계대학순위(영국대학평가기관)에서는 공대(화공)가 101~150위, 2016년도 The Times 세계대학순위 123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2009년 독일연구재단(DGF)이 시행한 대학평가에서 독일 300여개 대학 중 공대 부문 2위를 달성했을 만큼 화학생명공학 분야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학이다.
현재 FAU 부산캠퍼스에 모든 한국국적 학생은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학금과 부가적인 연구 장려금을 별도 지원, 독일본교와의 교환프로그램 등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특전들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신입생 모집기간을 맞아 FAU 부산캠퍼스에서 11월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픈캠퍼스 행사를 개최한다.
입시설명은 물론, 캠퍼스투어, 연구소투어, 졸업생, 독일본교 교환학생 및 재학생들과의 대화, 독일 교수와 개별상담, 기념품 및 독일식 맥주와 다과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독일공학교육시스템과 프로그램 등을 엿볼 수 있으며, 입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7학년도 접수기간은 2017년 1월15일까지며 생물공정공학, 화학반응공학, 유체역학, 열역학, 환경공정공학, 기계공정공학 등 화학생명공학부 50명을 선발, 이공계 학사학위소지자 및 우수학점보유자, 영어활용가능자, 수학능력우수자, 관련 분야의 기초지식, 연구열의 보유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