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

AWS가 지원하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혁신센터

윤요섭 기자 기자  2016.11.07 08:41: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부산시와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 9월 착공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 센터 개소식을 8일 오전 9시 동서학원재단 센텀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는 이번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개소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넘어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의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에서는 부산시의 스타트업들에게 업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을 지원하는 AWS Activate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해외 진출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전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산학 간 연계 제공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향후 IoT, 스마트시티 등의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는 쇼룸 등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IoT, 스마트시티 관련 쇼룸은 인텔이 함께 참여해 혁신 기술들을 소개하고, 부산시의 우수 제품들을 발굴, 전시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테레사 칼슨, AWS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이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간담회, 또한 간담회 이후 AWS 101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3월 체결했던 협약의 약속을 지켜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AWS에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며,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부산시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진출에도 큰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테레사 칼슨, AWS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개소는 AWS와 부산시와의 협력의 진전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것이며, 클라우드 혁신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 클라우드 인력 창출 등 혁신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AWS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공동으로 부산시 스타트업 지원 및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