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신 기자 기자 2016.11.06 01:15:17
[프라임경제] 한기범희망나눔(이사장 이한범)이 지난달 30일 개최한 부천3on3농구대회에서 이필구 경기도의회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을 만났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체육회,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했다.
이필구 의원은 이번 부천3on3농구대회를 있게 한 숨은 공로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의원은 "평소 스포츠를 통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지역 내 체육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해온 한기범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까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역임했던 이 의원은 경기도 내 선도적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위해 뛰었다. 현재는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또 도의장 소통위원장으로서도 활동 중이다.
이 의원은 이번 부천3on3 대회와의 인연에 대해 "심장병으로 고통 받았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키다리 농구스타로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한기범 대표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러한 이유로 지인의 소개로 한 대표의 건강나눔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현재 한 대표는 농구를 중심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다문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절 더불어 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민 중, 스포츠와 나눔 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비영리사업에 공공성이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대회 참여를 결정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기범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을 돌보며 꿈과 희망을 나누는 참 좋은 사업"이라며 "이 숭고한 일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라고 동참해온 많은 분들께 경기도의원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의정활동과 관련한 일문일답.
-도의원으로서 지역구 의정활동 성과는.
▲생활체육은 가까운 곳에서 실제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동,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행복한 삶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도의원으로서 지역구 내 체육시설 개선에 노력해왔다. 특히 △오정대공원 인조잔디구장 교체 예산확보 △하수종말처리장 체육시설 인조잔디구장 교체 △공연장 무대 막 설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경기도의회 의장 소통위원장의 주된 활동은.
▲도의회를 책임지는 경기도의회 의장님은 알다시피 너무 바쁘다. 그래서 소통위원장은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내부적인 사안을 돕기도 하고, 경기도 지역 여론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매개체로서 역할을 한다. 또 의회 내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의장에게 알리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기도 한다.
소통은 사실을 사실대로, 막힘이 없이 서로에게 전달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전달되는 과정에서 뜻이 와전되거나 반드시 전달해야할 부분이 가려지거나 객관적 판단근거를 없애는 것이 불통의 원인이라 생각하기에 이런 것들을 걷어내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사실이 은폐되고 확대되고 부패되고 엉키다보면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의정활동과 관련해 경기도민과 부천시민에게 더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역 내 119센터 확대를 통해 필요할 때 위급할 때 더 빨리 다가 갈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특히, 지역구인 부천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스포츠와 문화를 통한 나눔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 누구나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게 소망이기 때문이다.
앞서 밝힌 것처럼 지역 내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도의원으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사는 경기도, 소외됨이 없는 경기도, 희망을 만드는 경기도와 부천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