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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6 서울빛초롱축제'서 공병 조형물 선봬

그린사이클 캠페인 일환, 자사 브랜드 제품 활용해 조형물 완성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1.04 1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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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대표 서경배)은 오는 20일까지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 다양한 조형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은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라는 올해 축제 주제에 맞게 생명의 근원 '물'과 한강을 형상화, 높이가 약 3m에 달하는 대형 조형물을 전시한다. 라네즈 브랜드 화장품 공병 500여개에 조명장치를 결합해 물방울 모양의 샹들리에 조형물을 완성시켰다.

이와 함께 △설화수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등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 제품 공병을 활용한 조형물도 준비했다. 생명을 상징하는 나무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한 '브랜드 트리'와 공병과 LED조명, 철망, 천 등을 이용해 만든 '공병 유리꽃' 등이다.

전시회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는 행사 현장에서 전시 작품을 촬영한 인증샷을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에 등록하는 관람객 50명을 추첨해 화장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그린사이클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리사이클링(recycling) 활동을 포괄한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활동의 일환으로 △예술 작품 전시전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병 재활용 줄넘기 △서울거리예술축제 덕수궁길 전시 등의 친환경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 창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