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불법쓰레기 정리 구슬땀" 이천시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부발읍, 대월면서 3일 일제히 실시

김성훈 기자 기자  2016.11.04 15:35: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천시(시장 조병돈) 새마을협의회가 3일 부발읍, 대월면에서 일제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먼저, 부발읍에서는 부발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일 오전 복학2교 부근 하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 회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복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깔끔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꾸준히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희성, 이수경)는 관내 양화천과 초지천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변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했다.

봉사자들은 하천변을 오르내리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물속에 숨어 있던 오물들도 일일이 건져낸 결과, 2시간여 만에 1톤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대월면새마을협의회는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클린이천 깨끗한 대월면'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송희성, 이수경 회장은 "새마을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을 조성해 대월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배 대월면장은 "아름다운 대월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 전개하고 있는 웃어라 이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 운동을 새마을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실천함에 감사드린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