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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입차시장 전년比 18.3% 향상

누적 등록 5.5% 감소…베스트셀링 BMW 520d

전훈식 기자 기자  2016.11.04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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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22.9% 증가한 2만612대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전년(1만7423대) 대비 18.3% 증가했으나, 누적(18만5801대)으로는 5.5%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400대 △BMW 5415대 △렉서스 1134대 △혼다 917대 △토요타 899대 △미니 887대 △포드(링컨 포함) 875대 △랜드로버 696대 △닛산 623대 △크라이슬러(Jeep 포함) 564대 △아우디 475대 △볼보 408대 △푸조 304대 △재규어 253대 △포르쉐 242대 △인피니티 186대 △시트로엥 118대 △캐딜락 115대 △피아트 68대 △폭스바겐 30대 △롤스로이스 3대 순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963대(62.9%) △3000cc 미만 6113대(29.7%) △4000cc 미만 1116대(5.4%) △4000cc 이상 380대(1.8%) △기타(전기차) 40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299대(74.2%) △일본 3759대(18.2%) △미국 1554대(7.5%) 순이며, 연료별로는 △디젤 1만196대(49.5%) △가솔린 8596대(41.7%) △하이브리드 1780대(8.6%) △전기 40대(0.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1만3530대) 65.6% △법인구매(7082대)로 34.4%를 차지했다. 개인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3875대(28.6%) △서울 3440대(25.4%) △부산 932(6.9%) 순이었고, 법인의 경우 △인천 2184대(30.8%) △부산 1531대(21.6%) △대구 1061대(15.0%)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1732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매틱(1555대) △메르세데스-벤츠 E220d(1412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10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와 더불어 물량확보 및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