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 기자 기자 2016.11.04 08:28:58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권오봉 청장은 '제17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에 참석했다.
지난 3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한 청장협의회에는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 해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 하고, 가장 시급하고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 9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권오봉 청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절차 간소화', '경미한 사항의 개발·실시계획 승인권한 일원화' 2건을 건의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절차을 간소화하여 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투자를 유치 해 경쟁력 있는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청간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08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시작으로 각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일자 순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 상반기 주관청이 되어 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