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주철현 여수시장이 2017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각 정당의 주요 정치인들에게 여수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한 주철현 시장은 주승용·이용주·최도자 지역 국회의원들과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3당 예결특위 간사 등 10여명의 의원들을 만났다.
주시장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현미 위원장(민주당)과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사업 중 유·청소년스포츠체험센터와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에 대한 국비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예결위 소속이자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이개호 의원과 주광덕(새누리당)·김태년(민주당)·김동철(국민의당) 국회 교섭단체 각 당 예결특위 간사들과 양형자 민주당 최고위원, 새누리당 예결특위 위원인 정운천 의원들을 만나 지원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이번 국회를 방문해 그동안 적극적인 노력에도 정부(안)에 미 반영된 15건의 사업 중 유·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건립사업과 국립 기상과학관 건립, 남중권 권역재활병원건립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시는 미 반영된 국립 기상과학관, 종화동 수제선 정비, 낙포부두 Renewal(1050m), 여천 석유화학부두 돌핀시설 건설, 국도17호선 교차로(여수엑스포역 앞) 개선사업 등 총 15건 사업 중 12건은 최근 국회 각 상임위원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사업 지원예산 일부가 반영됐다.
주철현 시장은 "충분한 자료와 논리를 개발해 다음달 2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국회 예결위 심의에 대비해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전남도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서 적극 대응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