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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관내 경로식당 찾아 '구슬땀'

어르신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구리 만들 것

안유신 기자 기자  2016.11.04 0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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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백경현 구리시장은 2일 구리여성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 하며 저소득층 노인들에 대한 복지실태를 피부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최우선적인 과제인 노인복지실태 점검 차, 예고 없이 급식 현장을 방문해 이곳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손수 음식을 배식하고 잔반처리와 설거지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배식종료 후 관계자들로부터 매일 인근 저소득층과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1일 평균 40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하고 있다는 현황을 청취했다.

백 시장은 "벌써 추위가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른신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한 답례는 우리 사회의 몫이라며, 고령화 사회에 노인을 공경하고 우리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따뜻한 행복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