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손해보험(대표 이윤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달부터 양파, 포도에 대한 '농업수입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 출시된 농업수입보장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는 물론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수입 감소를 보상해준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보험료 50%를 정부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해당 지역농협에서 상담·가입 가능하며, NH농협손해보험을 통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양파는 전남 함평군·무안군, 전북 익산시, 경남 창녕군·합천군 등 5개 시·군 지역에서 이달 25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포도는 경북 상주시·영주시·영천시, 경기 화성시, 충북 영동군 등 5개 시·군 지역에서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