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동장 김승현)이 2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증설, 수완동 우체국 신설, 119 소방센터 개설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오전 11시 수완동주민센터에서 김승현 동장, 김옥자 광주시의원, 설정환 권은희 국회의원 보좌관,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정책협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시내버스 증설 추진위원장에 이장연 수완지구입주자대표협의회장을, 우체국 신설 추진위원장은 오명하 전 주민자치위원장을, 119소방안전센터 유치 추진위원장에 위성철 주민자치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풍영정천 기본계획 수립, 수완동의 역사문화 책자 발간, 투게더나눔친구 배가운동,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주민 공유 운동 추진, 로컬푸드 직판장 확대 운영 등에 모든 사회단체가 참여해 뒷받침하기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