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16년 무한돌봄사업 추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달 25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실시한 무한돌봄 담당자 워크숍에서 그 동안 무한돌봄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표창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안성시, 의왕시, 여주시, 양평군과 함께 기관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한돌봄 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경우, 화재로 인한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사례관리를 통해 행복한 동행사업 및 민간자원도 연계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복지, 긴급복지, 무한돌봄지원, 행복한 동행 등을 연계하고,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정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