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CJ E&M(130960·대표이사 김성수)은 다음 달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 올해부터 음악 전문 컨퍼런스 '크리에이터스 포럼(Creators’ Forum)'을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크리에이터스 포럼은 음악·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음악 산업의 비전과 음악산업리더들의 혜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MAMA 행사 당일 첫선을 보인다.
이날 포럼에는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과 △전 세계 아티스트 △레이블 △디지털뮤직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음악 업계 전문가들이 기조 연설과 패널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퀸시 존스(Quincy Jones)가 연사로 참여해 그간의 음악 인생 이야기와 아시아 음악 시장의 성장을 위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신형관 부문장은 "올해 8회를 맞은 MAMA는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의미인 '커넥션(Connection)'이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에이터스 포럼의 도입은 MAMA가 단순 음악 시상식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장기적인 비전과 통찰을 공유하고 음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건강한 교류가 오가는 전 세계 대표적인 문화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 MAM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럼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며 향후 추가 공개되는 참여 연사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AMA 종료 후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주요 연사의 발언 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