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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입곡공원 푸드트럭' 3호점 본격 운영

규제개혁 완화 따른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확대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03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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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 푸드트럭 3호점인 '입곡공원 푸드'가 지난 1일부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푸드트럭 사업은 관내 관광객 증가로 먹거리 시설이 부족한 공원 등에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규제개혁을 통해 푸드트럭을 확대 설치·운영 가능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푸드트럭 운영 근거마련을 위해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및 첨부서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9월 영업자를 공개모집해 공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 2년간 영업을 허가했다.

이에 앞서 푸드트럭 3호점은 지난달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제2회 푸드트럭 페스티벌'에 참가해 따뜻한 어묵탕과 군밤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입곡군립공원은 물안개와 단풍이 어우러져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푸드트럭의 확대운영 지원으로 함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에서는 강나루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법수 악양둑방에서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며, 이번 '입곡공원 푸드점' 영업으로 3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