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은 오는 12월15일부터 부산발 도쿄·사이판·푸껫 3개 노선을 신규취항하고, 기존 운항중인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증편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부터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은 매일 한 차례 운항하고, 부산~사이판 노선은 주 4회(수·목·토·일요일), 부산~푸껫 노선은 주 2회(화·금요일) 일정으로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
이와 함께 현재 매일 한차례 운항하고 있는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 3회(화·금·일요일) 추가해 주 10회로 늘어난다.
이로써 제주항공의 부산기점 국제노선은 기존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태국 방콕, 괌, 대만 타이베이, 중국 스자좡 등 5개국 7개 도시에서 10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부산발 노선 확대는 수송분담률을 확대하고, 부산을 인천에 이어 제2의 허브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