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스비씨케이 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MS) 기술 기반 컨설팅사인 필라넷과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에스비씨케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비씨케이 테크놀로지는 기존의 대기업에만 제공됐던 필라넷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중소기업 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클라우드 제품들과 보다 향상된 기능의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어 저비용, 고효율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에스비씨케이 테크놀로지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영업망과 파트너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필라넷의 솔루션을 독점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오피스 365(Office 365)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솔루션 제품체험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삼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협업, 보안, IT관리, 생산성 중심의 기업용 솔루션들을 널리 배포하고 상용화에 나선다는 구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