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오는 8일 한국IR협의회(회장 이호철)와 공동으로 '2016년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IR(기업설명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거래소 KRX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합동 IR에는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개인투자자 등 코넥스 시장 참여자 300여명, 총 64개 기업이 참가한다.
합동 IR은 그룹미팅과 기업설명회로 구성된다. 그룹미팅은 19사씩 3그룹으로 나눠 기업별로 배정된 홍보부스 내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기업설명회는 지노믹트리, 툴젠 등 7개사가 50분씩 순차적으로 한다.
개회식 후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유닛장이 '바이오업종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합동 IR을 통해 투자자들은 코넥스시장 상장기업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거래소는 보다 다양한 IR을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상장기업관련 정보제공 확대와 코넥스시장의 투명성 및 유동성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