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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환경나눔장터' 하남시청서 개최

자원 재활용·나눔 문화 확산 위해 마련

김성훈 기자 기자  2016.11.01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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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하남시(부시장 이종수)는 지난달 29일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남 환경나눔장터'를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민들레가게,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등 14개의 민간사회단체와 하남시의 공동주최로 지난 봄부터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올해의 마지막 행사였다.

환경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에 아까운 재활용품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방식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이나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들도 전시돼 필요한 물품들을 서로 교환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오케스트라, 댄스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수익금은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하남환경나눔장터는 7, 8월 하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0월까지 넷째 주 토요일 시청앞 농구장에서 개최되며 하남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 참여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