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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군산휴게소, TCQ 인증 획득

서경수 기자 기자  2016.11.01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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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군산휴게소(소장 임상형·이성진)는 지난 7월22일 '명화가 있는 화장실'을 테마로 새 단장해 고객에게 선보인바 있다.
   
화장실 내부를 미술관과 흡사한 분위기로 리모델링하고 명화를 게시했다. 고객들을 위해 화장실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군산휴게소는 지난 달 27일 행정자치부에서 후원하고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주관하는 화장실문화품질(Toilet Culture Quality) 인증을 획득해 현판을 걸었다.

군산휴게소는 기존의 규격화된 화장실에서 벗어나 독립된 포켓형 구조, 세련된 인테리어 및 고급자재를 사용해 화장실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벽면에 유명화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돼 한층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임상형 소장은 "화장실문화품질인증을 계기로 우리나라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