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전남농관원)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지역 김장 채소류 안정성 특별조사를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김장 채소류 주산단지 생산농가와 전통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100여건의 시료를 채취해 잔류농약 등 정밀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부적합 농산물은 폐기, 출하연기 등의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정빈 전남농관원장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인들도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지켜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