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원산업진흥원은 1일부터 5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창원시 무역사절단 파견사업' 은 수출 다변화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해외바이어와 1:1 맞춤식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창원산업진흥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이번 두바이 종합무역사절단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지난 9월 참가 희망업체를 공모하고, 신청업체의 현지 시장성 조사를 거쳐 신화철강㈜, 비광정밀 등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한편, 경제위기 및 저유가의 여파로 경기침체를 겪어온 아랍에미리트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유통, 건설, IT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적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치적 안정, 친기업적 시장 환경, 양질의 인프라, 주변국 시장관 편리한 접근성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보유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하는 기업체 중에는 건설기계 부품 및 전력선 통신용 업체도 포함돼 열띤 수출 상담이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진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이번 두바이 종합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과 현지 시장조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상담에 필요한 상담장 임차비, 바이어 발굴, 현지차량 임차비,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무역사절단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서윤정 창원산업진흥원 해외마케팅 담당은 "관내 중소기업의 중동지역 수출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무역사절단을 추진하게 됐다"며며 "파견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