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여주시는 지난달 26일 금연지킴이를 모집,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28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최근 금연구역 확대(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금연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흡연율 또한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주시 평균 흡연율은 전국대비 다소 높은 편이다.
발대식에서는 여주시보건소 진료소 운영협의회와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회관, 생명사랑지킴이 등을 연계해 21명의 금연지킴이(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 후에는 금연지킴이와 금연사업 관계자들은 거리로 나가 캠페인을 벌이며 지역주민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금연벨 설치, 금연구역 표시 및 지도점검, 지역주민 대상 교육·홍보·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개선을 수반해야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사업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연지킴이들이 각자의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미칠 긍정적 효과가 따를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여주시보건소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